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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쓸모있는댕댕이정보

내 강아지 비만도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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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엽고 오동통한 강아지, 특히 김콩이.......-_^

물론 너무 귀엽고 살찐모습도 내게는 사랑스럽기만하죠?

 

하지만 과체중이나 비만은 반려견의 건강에 매우매우! 좋지않습니다.

관절에도 무리를 줄 뿐아니라 호흡, 만성질병 등에 매우 취약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꼭 건강을 위해서 과체중이라면 다이어트를 시켜주셔야합니다.

(사람도 힘든다이어트지만......그래도 내 강아지를 위해 퐈이아~~~~~)


 

 

사람은 키와 몸무게를 이용해서 계산하는 BMI지수를 사용하지만,

강아지와 관련해서는 신뢰할만한 BMI지수는 개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에게는 신체충실지수(body condition score, BCS)를 주로 사용합니다. 

 

 

신체충실지수는 주로 시각과 촉각을 사용하여 반려견의 체중에 따른 정도를 5단계-9단계로 나누어

비만의 정도를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9단계는 너무 세분화되어 있다보니 저는 5단계로 구분하는것을 살펴볼께요! 


 

 

* 신체충실지수 1-5단계 구분법 *

 

BCS 1단계(너무 마른정도)

: 매우 마른 상태라 갈비뼈, 척추의 허리뼈와 엉덩이뼈가 쉽게 만져지는 상태.

강아지를 위에서 쳐다보면 허리가 쑥 들어간 모래시계 같다고들 한다. 

 

BCS 2단계(다소 마른정도)

: 마른 상태로 늑골을 만질수는 있지만 지방이 얇게 덮여있는 상태.

위에서 봤을때 허리가 약간 들어간 모래시계와 같다.

 

BCS 3단계(이상적인 체형)

: 늑골이 만져지지만 피하지방도 적당히 덮여있는 상태

외관상 허리선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며 살짝 잘록한 모습이다. 

 

 

BCS 4단계(과체중)

: 지방이 많아 늑골이 쉽게 만져지지 않는 상태.

늑골을 어렴풋이 느낄 수는 있지만 허리선이 드러나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BCS 5단계(비만)

:두터운 지방층이 있어 늑골이 전혀 만져지지 않는 상태.

뼈의 돌출부분들이 다 살에 묻혀있어 위에서 봤을때 등 주위가 퉁퉁하고 배가 볼록하여 허리를 찾을 수 없는 모습이다.

 

->자, 이렇게 우리 반려견을 직접 만져보고 살펴보면서 상태를 체감하여야 하고 손으로 만져보면 갈비뼈나 허리뼈들이 쉽게 확인 되기 때문에 잘 만져지지 않는다면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안 만져지면 큰일난거에욥!! ㅠㅠ)

 

특히, 5단계라면 관리를 열심히 해야하는 단계이며 가급적 다니는 동물병원의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만져봐도 모르겠어.....ㅠ 하시는 분들은,

내 강아지가 "다소 말랐다"라는 느낌이 드는것이 적정체중이라고 합니다!! 

 

 

자!! 위에 글을 참고하시어 내 강아지의 비만 정도가 측정이 되셨다면,

다음번에는 신체충실지수에 따른 체지방률과 그에 맞는 적정체중!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왜냐면,...김콩이가 과체중이기때문에 저도 공부중이거든요^^;;

그럼, 다음번에는 강아지 적정체중으로 만나욥,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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